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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100대 명산 방장산 등산코스 (Bangjangsan, Go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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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산(743M) 산림청에서 선정한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전북 고창, 정읍, 전남 장성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산이 넓어서 백성을 감싸 준다는 뜻에서 방장산이라고 불리고 있다. 올라가는 동안 산세가 험하지 않아서 생각보다 편하게 오를 수 있었다. 패러글라이딩을 위해 잘 다듬어 놓은 억새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가장 좋았고, 산악자전거 오프로드 코스가 있어서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아보였다. 주변에는 단풍 명산 내장산과 선운산, 백양사등 잘 알려진 명소들도 많다. 양고살재에서 장성갈재로 또는 그 반대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가는 코스가 일반적인 방장산 코스로 알려져 있지만, 각 출발지에서 방장산 정상을 찍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코스도 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에는 방장산도 마찬가지, 좋은 풍경을 기대하기 어렵다. 일자 : 3월 방장산 등산코스 : 양고살재 - 억새봉 - 방장산 정상 - 원점회귀 소요시간 : 왕복 3~4시간 주차 : 양고살재 등산로 입구 쪽에 등산객용 간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음(무료)

[영암] 월출산 국립공원 (Wolchulsan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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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809m) 영암읍 소재. 전라남도 기념물 제3호로 지정 되어 있는 월출산은 기암 절벽이 많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암산으로, 독특한 형태의 바위들을 볼 수 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아서 산행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이른아침 시간을 이용하여 올라가는 것이 여유로울 수 있다. 장소 : 월출산 국립공원 (전남 영암 소재) 코스 : 월출산 탐방 지원센터 - 구름다리 - 천황봉 - 바람폭포 - 원점회귀 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 영암군 풍경과 기암 절벽을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구름다리라는 이름처럼 구름 위를 걷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며, 한 사람이 뛰면 구름다리 전체가 흔들거려 공포감이 들기도 한다.  암산의 수려한 풍경을 볼 수 있는 월출산은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 하는 곳으로 산행 도중 땀으로 범벅이 된 외국인들도 간간히 볼 수 있었다. 또한 경사가 가파른 곳이 많고 등산로 곳곳에 위험한 길이 있으므로 밑을 잘 살피면서 올라가야 한다.  전라남도 영암군 소재 월출산 국립공원.

[목포] 유달산에서 바라본 목포 야경 (Yudalsan, Mok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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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산보 - 목포 유달산(228M)에 오르다 유달산은 목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곳이다. 228미터의 낮은 높이로 잦은 산행을 하는 등산가에게는 산이라고 부르기도 힘든 높이이지만, 정상에 올라서면 목포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목포역에서 도보로 정상까지 한두시간이면 쉽게 오를 수 있고, 등산로 역시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잘 정비되어 있다. 코스 : 목포역 - 유달공원 - 유달산 정상 일자 : 2월 중순 시간 : 약 1시간 유달공원을 지나면 목포개항 기념비와 '목포의 오포'를 볼 수 있다. 일제시대 동경과의 1시간 시차를 없애고 일본시간으로 통일시키기 위해 포를 발사하여 정오를 알리는데 사용되었다.

[군산] 신시도 199봉, 월영대 (Sinsido, Gun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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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는 숨은 명소 신시도 월영산(198M) 일시 : 3월 중순 월영산 등산코스 : 새만금 휴게소 주차장 - 199봉 - 월영봉 - 주차장 시간 : 약 1시간 30분이내 산보 출발지인 새만금 휴게소는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 휴게 시설이 부족하여 간단한 도시락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또한 바다바람이 심하니 바람막이 외투를 챙겨가면 도움이 될 것이다.

[무주] 덕유산 설경 (Deokyusan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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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1,614M) 정오가 한참 지난 시간에 덕유산에 올랐다. 바로 하루 전까지 다른 곳에 갈 예정이었는데, 전날 내린 눈과 맑은 하늘에 급하게 마음을 바꿨다. 어쩌며 이번 겨울에 덕유산의 설경을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였다. 산행 당일 오전까지도 고민을 하다가 오후가 되어서야 결정을 내리고 산행을 시작했다. 오후 두시가 조금 넘어서 주차장을 출발하여 부지런히 올라가니 두시간이 조금 넘게 걸린 듯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르는 동안은 땀으로 샤워를 할 정도였는데, 정상은 몸이 순식간에 얼어버릴 정도로 추웠다. 얼어버린 손을 녹이기 위해 준비한 컵라면을 한사발 먹었는데 추위때문에 먹은 것인지 마신 것인지 모를 정도였다. 덕유산의 최고봉은 향적봉으로 높이가 1,614M에 달한다. 한국에서는 네 번째로 높은 곳인데, 실제로 산행을 할 때는 해발 0M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오르는 동안 1,614M의 높이감은 느껴지지 않지만, 정상 향적봉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낮은 산들과는 분명히 다른 웅장함을 가지고 있다. 보통 향적봉 2코스라고 불리는 이 코스는 삼공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하여 백련사를 거쳐 정상 향적봉에 도착하면 하산 길은 고도라를 타고 무주리조트, 그리고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다시 삼공 주차장으로 돌아가는데, 나는 원점회귀했다. 늦게 출발하여 아쉬움도 남지만, 그래도 막바지 겨울 덕유산의 설경을 잠시나마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일자 : 2016년 3월 1일 코스 : 삼공탐방지원센터 - 백련사 - 향적봉 - 백련사 - 삼공탐방지원센터 (원점회귀) 시간 : 왕복 약 4시간 반 주차 : 삼공탐방지원센터 인근 구천동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