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길상사에서 바라본 가을 단풍
흥무대왕 김유신의 영정을 볼 수 있는 길상사
길상사 입구에는 비교적 넓은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방문객이 많지 않아서인지 언제가도 주차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길상사는 굳이 멀리서 찾아와서 구경할 정도는 아닐지라도 진천을 여행하거나 지나가다가 마주친다면 한번쯤은 들려볼만 한 곳이라 생각한다. 진천에는 길상사와 초평저수지, 농다리 둘레길, 보탑사등이 주요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초평저수지 둘레길이 산책하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아래는 길상사에서 안내하는 진천의 주요 관광지이다.